2004. 6. @ 선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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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카이뷰로 내 고향을 찾다!!!" .......라늬????
제목에 의아해 하실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 싸람이 고향을 잃어 버렸었나??? 아니면 그 고약한 호로낚시질인가??? 하시면서요.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태어나서 30년 이상을 자랐던 집터를 찾은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향이라 말씀을 드릴만치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곳이 수용부지라 지금은 옛 모습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기에, "터"라도 찾았음이 고향을 찾은것처럼 기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얼마전부터 다음에서는 구글어스와 같이,,,
한반도 전역을 항공에서 바라보는 듯한 스카이뷰 베타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이미 구글어스등을 오래전부터 접한터라, 그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여타 서비스와 다르게 어쩜 다음측이 보완해야할 부분 또는 단점일지는 몰라도,
수용후 지적정리로 말소된 구(舊)지번까지도 검색이 되더군요. (다른곳에선 되지 않습니다.)
2005년초 협의보상 및 수용... 그리고 지적정리 이후 2005년 6월 개장한 서울숲의 한 점으로...
지금은 없어진 성동구 성수1가 685-179호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화살표를 찍어주더군요.
위 사진처럼 위에서 내려다 봄이 없이,
직접 서울숲에서 헤맬때는 사실 저희 집터가 사진 우측아래의 주차장이 되어 있는줄 알고는 적쟎이 실망감이 들었었습니다.
나중에 제 후손들에게,,,
"이 애비가 태어나서 30년 이상을 살았던 곳이 이곳이다..."
하면서 한그루 큰나무의 이정표를 가리키는 것과 주차장을 가리키는 것은 느낌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현재의 좀더 구체적인 모습을 다음지도에서 제공하는 로드뷰기능을 활용하여 보여드리면서,
옛추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항공사진의 집터가, 같은사진 A지점에서 로드뷰한 위 사진의 화살표 방향이 됩니다.
수용시 대지가 평단위로 43평이었으니...
뒤쪽 소나무들도 어느정도는 포함시켜도 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생각이 드니 예전 주차장을 집터로 생각했던 때의 낭패감이 확 떨쳐지는 순간입니다.
수용이 되기전 동네의 모습을 가급적 많이 담으려 했지만,
당시 바쁜 사무실일로 휴일에도 퇴근후에야 시간이 나서인지, 남아있는 건 필름이든 디지탈이든 유난히 야경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예전 제 출.퇴근길(등하교길)이었던 길을 위 항공사진 B지점에서 로드뷰해봅니다.
당시 뚝섬정수사업소 철조망옆으로 있던 길다란 좁은 골목길은 지금은 위 로드뷰사진처럼 서울숲의 주차장 진출입로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아래 사진과 같았습니다.
이 사진들도 마찬가지로 출퇴근 시간대에 삼각대 펼쳐놓고 찍은 사진이네요.
다음 스카이뷰를 계기로 잠깐 추억에 잠기니...
당시엔 지금보다도 더 사진에 열성적이었고, 또 나 스스로도 수용전의 우리 동네모습을 더 담아보려 다짐을 했음에도,
이 포스팅을 위해 우리 동네의 지난 사진들을 들춰보니 의외로 적은 사진들의 양을 보면서...
30여년 이상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낙후해질대로 낙후해져 버렸던 지난 우리동네의 모습을...
어쩌면 그때 나 스스로가 부끄럽게 생각했었던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연휴 귀성길 짖궂은 눈속에... 모두 고향에는 무사히 도착하셨는지요?
내일은 차례 지내신후,
동네 어르신들께 인사 다니실때, 컴팩트디카로라도 고향의 모습을 담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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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기밀도 찾아내는 위성 지도!! 다음 스카이뷰로 가능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들어 위성 사진을 제공하는 인터넷 지도 서비스가 유행입니다. 돈 안된는 서비스이고 일반 2D 지도 서비스 보다 큰 장점이 없다 판단되어 관심을 끊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어제 우연히 서핑하다 찾은 기사와 정보들중에 구글 어서에 대한 소개 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읽어보니 뻔히 보이는 기사였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둑을 잡았다느니 범죄를 소탕했다느니 해서 말이..
저도 선산에 있는 아버님묘를 찾아봤는데.. 훗 나오더군여...;;;;;;
깜짝 놀랬다는.. 확대되서 나오는건 아니지만 산중턱에 보이더군여...;;;
명절은 잘 보내셨나여.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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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뭇잎 하나만 저런 색깔인게 눈에 쏙~ 들어오겠어요.
멋진 색감이네요.
니콘과는 또다른 느낌이랄까..
@ 올림픽공원
필름카메라로 촬영을 한거다 보니 족히 5년은 넘는 사진인가 봅니다.
올림픽공원의 유명한 "왕따나무"인데...
한동안 올림픽공원에는 못 가보았지만 요즘 포스팅되는 왕따나무의 사진을 보니,
이녀석도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는 못하는지 좌측에 지팡이같은 버침목을 대었더군요.
과거 홀로서도 의연한 모습의 왕따나무가 그리워, 지난 사진 들춰서 포스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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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림픽공원 근처에 사는데도 요즘은 들어갈 짬이 안나네요.
전에는 저녁 먹고 쉬엄쉬엄 한바퀴 돌았는데...
아 왕따나무 오랜만~~
저는 멀어서 한 번도 안 갔는데,
지팡이까지 짚고 있군요.
어쩌 실거에요?
티카님 내공 때문에 나무 더 외로워 보이잖아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5년전이라 그런지.. 아님 날씨 때문인지 뒷편에 흔히 보이던 건물들이 이 사진에선 보이지 않네요 ^^
공원 자체도 참 깨끗하게 느껴지고 말이죠 ~
저도 저곳에 안간지 2년은 된것 같은데 날씨 좀 풀리면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
그 나무네요 ^ ^
지인들의 사진을 통해서 많이 보았는데,저는 지방에 있는 관계로 한번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예전보다 주변정리가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도 안가본 곳입니다.... 사진만 열심히 봤었지요 왕따나무 ^^;
사람도 버티기 힘든데... 나무도 결국 못버티네요.
아직 올림픽공원에 못가본 1人...ㅋㅋㅋㅋ
맨날 사진으로만 봐와서 그런지 제가 다녀온거 같네요. ^^
저도 아직 못가봤네요. 가볼려면 한참걸리던지 아에 못가던지..ㅎㅎ
집이 부산이라...^^
싱그럽네요. 녹색들이.~
2004.11.9. @ 남이섬
한달여를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서야 생긴 약간의 여유시간에 이웃 블로거분들의 포스팅들을 보니,
벌써 가을의 끄트머리에 와 있네요.
이번 주말도 모두 사무실에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지난 사진들이나마 끄적이며...
그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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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환상적인 단풍에 취하다. 남이섬은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작은 섬 입니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서 겨울연가가 일본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어 지금은 국내인 보다는 일본인과 동남아 쪽 관광객이 더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남이섬은 짙은 안개로 가리워져 한번에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환상의 섬이 보이듯 스스히 윤곽을 드러내는데 곱디고운 단풍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우와~ 하고 소리를..
고운 낙엽이네요.
단풍잎 끝이 말려가며 시들해 가는 모습이 처음엔 참 신기했었는데...
주말 근무 힘내세요!
오늘 워크샵가서 그래도 멋진 단풍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안개도 안개지만~~ 바람한번 불면 후두둑하고 떨어지는 낙엽에 겨울이 가깝다는것만 느끼고
멋진단풍사진에 대한 아쉬움만 달래고 왔습니다..^^;;
남이섬 저도 한 3년전에 가보고 그 뒤로 한가본듯 하군여...
주말은 즐겁게 보내시길....^^.
몇해전 저 탁자에서 집사람이랑 도시락을 까먹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이라 남이섬 다시 가긴 넘 힘들어요 ㅜㅜ
요즘 가을 단풍 포스팅 보니 다시 가고파요 (전 여름에 다녀 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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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군용 ~ 한숨 자고싶네요
어젯밤에 게임 한판 않 돌리셨나요?
전 어제 너무 피곤해서 축구보다 잤다가,
새벽에 다시깨서 어영부영하다 보니,
오늘 아침 다시 피곤의 도가니탕속으로... ㅠㅠ;
은은하게 이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봄이 오자마자 금방 여름으로 더워져서,
저는 은근 봄이 오는것이 두렵기도 한데,
그걸 어찌 제힘으로 막을수는 없겠죠? ^^;
아 물결치네요.
물결치는 모양도 마음에 드네요.
이런 좋은 사진을 여태 숨겨 두셨다니요.
요즘 사진이 떨어지다 보니,
폴더속 앨범에서...
이젠 거의 떨어졌을걸요. ^^
봄냄새가는 따땃한 날이 오고있습니다. 밖으로 밖으로~ㅎㅎ
올해 본격적으로 보드를 배우고 있어서,
아직은 봄님이 오시면 않되지 싶지 말입니다. ㅡㅡㅋ
이런걸 윤슬이라고 하더군요. (단어가 생각이 안나 한참 찾았습니다. ㅎㅎ)
편안해 지는 사진이네요..~
아! 윤슬...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인명용으로 괜찮다면...
나중에 딸아이에게 지어져도 이쁠 단어네요.
겨울도 봄바람한테는 어쩔수가 없겠죠...^^
아직 화초에서는 못 느끼지만,
입춘도 지나고 조카 초등학교 예비소집도 있는거 보니,
봄은 오고 있나 봅니다. ^^
오..정기님때문에 저두 배우고 갑니다..예전에 들어본것 같기도하고,,
윤슬이 너무 이뻐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나중에 딸아이 이름으로 써도 좋을 이쁜단어 같아요.
"서윤슬" 괜찮지 않나요?^^
분위기 너무 좋은사진이군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까칠이님의 사진속 분위기에는 아직... ^^;
잔잔한 물결과 따뜻해 보이는 햇살이 봄을 전해주네요.
유월의 햇살이어서 그런지,
요즘의 햇살과는 다르게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
눈부신- ^^
반짝반짝~ *^^*
반짝 반짝 빛나는 군요..^^
렌즈로 바라보는 세상...
주위에 더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봅니다.
빛나는 바다 위에 떠있는 멋진 섬이 보이네요. ^^
이런 사진 참 좋아요. 전 자꾸 집어넣게 되네요. ( _ _);
고맙습니다.
그런데 어느걸 집어 넣으시는 건지??? ^^
아~~저런걸 윤슬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참 따뜻해보여요. 창밖으로 흐린 날씨가 보임에도 불고하고
맑아진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겨울이어서 그런지,
요즘엔 흐린 하늘이 더 많네요.
예전 사진으로 따뜻한 느낌 ... 가지셨다니 오히려 고맙습니다. ^^
좋아요~~~ ^^
윤슬이라는 것도 배우고 가고 좋네요. ^^
네.. 저도 정기님 덕분에...
아주 고운 우리말을 배웠습니다.
윤슬이라~!
윤슬~! 넘 이쁜데요??
여자아이 이름으로 딱인거 같아요^^
흑백에 반짝이는 이미지 오우 좋은데요^^
그렇죠??
"서윤슬" 너무 이쁠거 같아요.
물결에 비치는 햇살이 넘 이쁘네요~
윤슬이라는 이쁜 단어처럼...
물살과 햇빛이 서로 어울림으로써 만들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대학교 때 춘천에 있을때는 이런 풍경 가끔씩이라도 보곤 했었는데...
잔잔하고 예쁘네요. ^-^
춘천... 정말 아름다운 도시지요. ^^;
전 긍정의힘님은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신지 알았는데... ^^
언타이틀 애들은 뭐하고 있는지...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ㅎㅎ 그러게요!
아직도 아이들일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