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영화 | 5 ARTICLE FOUND

  1. 2009/08/09 영화 "해운대" (20)
  2. 2009/01/25 영화 "초감각커플" (11)
  3. 2008/10/02 영화 "멋진하루" (14)
  4. 2008/03/30 [영화] 베이직 (Basic) (3)
  5. 2008/03/30 [영화]추격자 - 때늦은 이야기 ㅡㅡ;



 

영화 해운대 (Haeundae, 2009) 
감독 : 윤제균
출연 :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개봉일 : 2009년 7월 22일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모험, 드라마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낸 인도네시아의 쓰나미에 착안해,
2009년도에 그 위력의 몇배 이상의 일명 메가쓰나미가 해운대를 강타한다는 설정하에 영화는 전개된다.

여느 재난영화가 그렇듯이 초중반 등장인물간의 갈등, 이은 재난의 엄습과 그를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인간.가족애의 회복이라는 큰 줄거리로 이야기는 전개되지만,

웬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난영화에의 "코믹적인 요소"가,
마치 양념을 잘 버무려 놓은 전주비빔밥처럼 너무나도 잘 녹아들어 있다는 인상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박중훈등의 주연급 조연 연기보다는 오동춘역의 김인권이 더 눈에 오래 밟히는 영화...
개봉직전 수준미달이라는 CG에 대한 비평도 전반적인 스토리전개에 크게 거북할정도는 아닌 수준이었고...

지난 화요일 직장 선배.동료들에게 끌려서 거의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반강제(??)로 보다시피한 영화치고는 기분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요즘 단기간에 700만 이상이라는 흥행성적은 영화가 가진 완성도보다는,
여름방학 특수기에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기에 적합한 영화소재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정말 오랫만에 생존흔적 남겨봅니다.  다들 휴가는 갔다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난 6월초 근무지를 바꿔(직장을 바꾼 것은 아니고요. ^^) 이제서야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출장이 전혀 없는 업무를 맡았을때는,
오며가며 사진도 찍어보는 일탈의 기회를 가질수 있는 업무를 맡아봤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끈적끈적~ 습도 높은 계절에는 출장 다니는 것도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더군요.
옮긴 근무지도 전근무지의 본점격임에도 불구하고 냉방이 형편없어서...
선풍기를 껴안고 있어야만 흐르는 땀을 겨우 말릴 정도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 지하철 에어컨이 워낙 빵빵~해서 출장 오며가면서야 그 고통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으니,
블로그도 신경쓰고, 이웃 블로거분들 블로그에 마실도 다니며 좀 여유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제는 막바지지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라마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해운대"  (20) 2009/08/09
영화 "초감각커플"  (11) 2009/01/25
이글루스 렛츠리뷰 응모중  (15) 2009/01/14
영화 "멋진하루"  (14) 2008/10/02
[영화] 베이직 (Basic)  (3) 2008/03/30
[영화]추격자 - 때늦은 이야기 ㅡㅡ;  (0) 2008/03/30
http://infocusclub.com/trackback/185 관련글 쓰기
  1. 영화 해운대 (Haeundae, 2009)

    FROM 티카™의 네모세상 2009/08/09 21:27  삭제

    영화 해운대 (Haeundae, 2009) 감독 : 윤제균 출연 :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개봉일 : 2009년 7월 22일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모험, 드라마 쓰나미도 ...

  2. 해운대

    FROM 하나님 = 사랑 2009/08/10 05:11  삭제

    (텍스트큐브닷컴 제공 유튜브 동영상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덧붙임) 준섭 도사와 일주 도사가 방에 들어오더니 느닷없이 심야랑 조조 가운데 어느 쪽이 좋냐고 물었다. 나는 둘 다 괜찮다고 하였고, 두 사람의 의견 교환 뒤 심야 영화를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아주 오랜만에 심야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졸리졸리...;; 해운대. 한국 최초 재난형 블록버스터. 그리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뭐, 내가 알고 있는 건 딱 그 정도였다. 그리고..

  3. 700만 대박 영화 [해운대] ,부산의 성공이다.

    FROM 모과 향기 2009/08/10 08:44  삭제

    영화 해운대는 개봉전 부터 화제가 되서 대박을 점치던 영화였다. 개봉하자 마자 [해운대]를 보면서 나는 깊은 감회에 사로잡혔다. 부산에서의 28년의 생활중에서 초기 2년을 해운대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내가 ...

  4. 어정쩡한 오후 3시같은 영화 - 해운대 -

    FROM 보편적인 블로그 2009/08/10 11:06  삭제

    부산 해운대, 우리 나라 여름 최대 인파가 몰리는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온다! 시놉시스의 이 한줄로 이 영화의 기대치는 엄청나게 올라갔다. 드디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재난영화를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층 들떠있었다. 감독은 윤제균 감독님. 사실 이 감독의 영화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감독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알 수 없었고, 무작정 영화에 들이대는 수 밖에 없었다. 영화는 대략 4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8/09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십니다. 전 아직 이거 못봤는데...음..;;;

  2. Favicon of http://duribun.tistory.com BlogIcon 보편적인블로거 2009/08/1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만이 든 이유에 대한 건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거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9/08/1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기대를 않 해서였던가요?
      전 그럭저럭... ^^;

      이번 영화를 보며...
      박중훈씨의 연기에 대략 난감해하며,,,,
      비단 설경구씨 또한 좌충우돌의 형사, 깡패등의 그간 본인 흥행영화들 속에서의 연기 캐릭터에서...
      그리 진일보하지 못한 모습을 새삼 느끼기도 한점은 들더군요..

  3.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8/10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예상보다 인기가 너무 좋아서
    언제볼까 고민중인 영화입니다.
    첨에 포스트 보고 너무 촌스러워 망할줄알았다는...ㅎㅎ

  4. Favicon of http://dreams518.tistory.com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9/08/1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부산사는 저는 해운대를 아직 못봤다죠 ㅜㅜ

    아직 준서가 있기에 영화는 ㄷㄷㄷ

  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8/11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후니때문에 문화생활과는~~ ㅠㅠ
    오랜만예요~ 티카님 ~~ ^^

  6.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8/11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 하셨군요... ^^

    •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9/08/1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은 컴백이라하기엔 힘들지만,
      그래도 짬짬이 블로그 마실 좀 다니려고요.
      배우는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대리 해소되고... ^^;

  7.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9/08/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사무실에 빠방한 에어콘 하나 추가로 들어오길 기원해봅니다 ^^

  8. Favicon of http://yasui.kr BlogIcon Yasu 2009/08/1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영화가 현실이 된 주변 나라들이 불쌍하네요...ㅉㅉ

  9.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8/1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여유함께 찾아 보아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자주 놀러와 주세요.ㅎㅎ

  10.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8/19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천만이 넘을거 같아요...다른건 몰라도 영화보기 위해 시간내는건 정말 힘들어요..
    해운대는 꼭 극장에서 봐줘야 되는데 말이죠..

  11.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9/0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
    티카님 많이 바쁘신 것 같아용~힘내시구용!!
    9월달도 화이팅입니다 :)

  1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9/0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 보내셨군요.
    저희 사무실도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힘든 날이 많더군요. ㅠㅠ

  13. Favicon of http://www.homeindoor.com/mc-20-rohl-46-apron-kitchen-sink.aspx BlogIcon rohl farmhouse sink 2011/10/1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같은 중요한 정보와 함께 유용한 게시물에 걸쳐 온 내 반가웠습니다. 나는 아주 개념 감동

  14. Favicon of http://www.discountacparts.com/Chevrolet/Monte_Carlo/A-C_Compressor.html BlogIcon Chevrolet Monte Carlo AC Compressor 2012/02/1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영화를 보며...
    박중훈씨의 연기에 대략 난감해하며,,,,
    비단 설경구씨 또한 좌충우돌의 형사, 깡패등의 그간 본인 흥행영화들 속에서의 연기 캐릭터에서...
    그리 진일보하지 못한 모습을 새삼 느끼기도 한점은 들더군요..





영화 "초감각커플"
감독 :
김형주,  출연진 : 진구(수민), 박보영(현진)...

쟝르 : 미스터리, 멜로/애정/로맨스,  개봉 : 2008.11.27   

(제작사 제공)

상상초월 러브 어드벤처 초능력 커플의 사람잡는 데이트가 시작된다

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수민(진구 분)의 앞에 아이큐 180의 귀여운 천재 소녀 현진(박보영 분)이 나타난다. 그녀와의 첫 만남 이후 무언가 계속 꼬여가면서 그의 조용하던 인생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한다.

 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장난을 쳐대는 그녀. 이상하게도 그녀의 생각만은 좀처럼 읽을 수가 없다. 급기야 그의 초능력을 알아차리고는 점점 더 높은 수위로 초능력 테스트를 하더니, 초능력 조련 아닌 조련을 시작하는 현진. 처음에는 졸졸 쫓아다니는 그녀가 마냥 귀찮았던 수민이지만, 어느 순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마침내 놀이 공원에서 첫 번째 데이트를 즐기다가, 우연히 그들의 앞을 지나치는 유괴사건의 범인을 발견한다. 왕성한 호기심을 참을 수 없는 현진은 망설이는 수민의 손을 끌고 그의 뒤를 쫓아가는데… 이 세상 가장 로맨틱한 유괴범 잡기가 시작된다.

 

 이 영화 "초감각커플"은 각종 평에 항상 먼저 거론되는 것이, "채널 CGV방영을 목적으로 한 저예산 영화"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박보영분과 진구분을 제외하고는 등장인물 모두가 일반인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연기자이고, 스토리가 전개되는 배경 또한 큰 예산없이도 촬영이 가능하겠다 싶을 정도로 단촐(?)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싸구려 티가 나지 않는 이유로는,
초능력을 지닌 대학생과 천재소녀의 만남이라는 다소 비현실적인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전개가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수민과 현진뿐만 아니라 수사반장등 조연들의 대사 또한 박장대소까지는 아니어도 자연스러운 웃음을 가져다 줍니다.

 무난하고 지루할것 같다는 예상을 뒤집어 주는 후반부의 반전과 그로 인해서 해소되는 초.중반부들의 복선들까지... 영화가 주는 재미들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골고루 뿌려 놓은듯한 느낌이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후반부 애니메이션 처리 부분인데... 그냥 웃어 넘겨줄 정도는 되고,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백미는 박보영의 애교, 진구의 어눌(?) 연기가 돋보인 느낌입니다.

 굳이 내 멋대로의 평점을 주자면,
별다섯개 만점에 별 네개반정도의 후한 평점을 주고 싶은 영화네요.   ^^;
아!!! "과속스캔들"을 아니 볼수 없겠고나... ㅡㅡa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라마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해운대"  (20) 2009/08/09
영화 "초감각커플"  (11) 2009/01/25
이글루스 렛츠리뷰 응모중  (15) 2009/01/14
영화 "멋진하루"  (14) 2008/10/02
[영화] 베이직 (Basic)  (3) 2008/03/30
[영화]추격자 - 때늦은 이야기 ㅡㅡ;  (0) 2008/03/30
http://infocusclub.com/trackback/163 관련글 쓰기
  1. 이 커플, 자꾸 눈에 밟힌다..'초감각커플 (2008)'

    FROM 눈을 감고 보다 2009/02/04 23:43  삭제

    초감각커플 (2008) 감독 김형주 출연 진구, 박보영 이 영화를 이야기할 때 먼저 전제할 것이 있다. 이 영화는 작은 영화다! 적은 제작비로 만들어진 소품이다. (함께 영화를 본 일행에게 들으니 엄청난 저예산이었다) 그래서 화면 곳곳에서 작은 영화가 지닌 한계를 보여주지만, 또한 뜻밖의 여러 가능성들을 마주칠 수 있는 영화이다. 솔직히 말하자..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제작된 것도, 개봉하는 것도 잘 모를 것이다. 이 영화의 포스터를 만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2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 처음보는 영화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1/26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보영이 나오는군요... 박보영때문에라도 꼭 봐야하겠네요 ^^*

    •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9/01/26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보영. 너무 귀엽죠..
      왜 차기 국민여동생 1순위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
      쭌's님 차례는 잘 지내셨나요?
      남은 연휴도 잘 마무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1/2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구씨가 처음으로 주연 맡은건가요? ^^

  4. yuka96 2009/01/27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구씨가 주연이 처음이라뇨... 진가형제의 <기담>에서도 거의 주연급이고...
    작년에 개봉한 스릴러 <트럭>도 유해진과 투톱으로 나섰습니다.
    진구는 영화경력이 꽤나 긴 배우이며 충무로에서 많이 인정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5.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YOON-O 2009/02/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카님도 이미 보영양의 포로?!
    동지!! 반갑습네다!!

    그리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www.cheapairmaxclearances.com/ BlogIcon nike air max 2012/02/1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
    I like this post very much, You have defined it very simply for so I understand what you say, In this post your writing level is also excellent to us. This is great issue youhave done on this topic really very well.
    남기기




























2008년 9월25일 개봉
감독 : 이윤기,  출연 : 전도연, 하정우, 김혜옥, 김중기

제작사 제공 줄거리 : 
우린 헤어졌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

 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 

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  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어제는 부서회식을 겸한 영화관람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30명이 퇴근시각 여섯시 땡~하자마자.... 강남 "시너스지"로 우르르~ 달려가 J열부터 L열까지 옹기종기 착석, 관람후에는 인근 호프집에서 간단한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

많은 인원인만치 연령대도 적게는 스물여섯살부터 많게는 쉰여섯 되시는 분까지 다양했는데... 오랫만에 함께한 부서회식 자리라서 그런지 영화에 관한 혹평은 저마다 삼가하셨지만,
전반적으로 나이와 결혼 여부, 그리고 성별을 기준으로....
기혼 그리고 남성과 고령자로 갈수록 좀 지루하게 느끼셨다는 것인 일반적인 평인듯 합니다.

인센티브로 과회식을 주선하신 팀장님 왈~
"야! 그래도 350만원 이었기에 다행이지...  돈 천만원이었으면 3~4시간 했겠다~ "
그러시더군요... ㅡㅡa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우리네 서울 일상속에서 스치던 풍경들의 영화 배경이나, 
소소하게 풀어나가는 스토리의 전개방식등이 오히려 "영화같지 않은 영화"(?)처럼 신선하게는 느껴졌고,
이제는 원숙함이 녹아나는 전도연님이나 전혀 신인답지 않게 느껴지는 하정우님의 연기력이 다시금 돋보이는 영화인듯 합니다.

영화속에서 몇가지 아쉬운 점과 배경 전환에서의 옥의티도 보이기는 하지만...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말씀드리면 다분히 스포일러성의 내용인지라... ㅡㅡa)
앞서 말씀드린대로 부서회식을 겸한 자리의 "일종의 의무방어전(?)"식의  영화관람 치고는 그리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로 점수를 준다면 ★★★(세개)에서 ★★★★(네개) 사이 정도....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라마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해운대"  (20) 2009/08/09
영화 "초감각커플"  (11) 2009/01/25
이글루스 렛츠리뷰 응모중  (15) 2009/01/14
영화 "멋진하루"  (14) 2008/10/02
[영화] 베이직 (Basic)  (3) 2008/03/30
[영화]추격자 - 때늦은 이야기 ㅡㅡ;  (0) 2008/03/30
http://infocusclub.com/trackback/126 관련글 쓰기
  1. 멋진 하루 (My Dear Enemy, 2008)

    FROM YOUNGKYOUNG.NET 2009/01/24 19:55  삭제

    과거 연인이었던 그들. 희수(전도연)가 사귀던 당시 빌려줬던 돈 350만원을 갚으라고 하자 병운(하정우)은 희한하게 아는 사람들을 찾아 돈을 꿔 모은다. 빚 해결을 위해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그들만의 흔적들을 찾게 된다. 그냥 멜로 영화는 안 좋아하지만 담담한 영화는 좋아한다. 무료한 날, 소파에 누워 소란스럽진 않지만 하고 싶은 얘기를 조용히 하는 그런 영화를 감상하는데 그때야말로 좀처럼 느끼기 쉽지 않은 여운을 느낀다. <멋..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UUSTWO 2008/10/0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회식비로 350을 쓰셨다고 하신줄 알고 깜딱놀랬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rss BlogIcon 요시토시 2008/10/0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부서시길래 회식을 겸한 의무방어전으로 영화관람을 하신걸까요...^^)??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0/0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회식을 영화관람으로~

    •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8/10/0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선한 이벤트이긴 했는데요.
      여러 눈치들을 보아하니,
      연령층과 선호장르가 제 각기여서 정례화 되기는 힘들듯한 분위기입니다... ^^;

  4.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BlogIcon Mr.번뜩맨 2008/10/0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일상을 탈피한 멋진 시도.. 굿입니다~!

    •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8/10/04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보다 회식문화가 많이 바뀌어가고 있고,
      또다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도하는 모습 자체가 저희들로서도 반갑고 신선한 회식이었습니다.
      부서회식의 경우에는 부서장이 거의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높은분들의 생각이 좀더 개방적이고 젊은 사고를 가지셨으면 하는 생각도 든 하루였습니다. ^^;

  5. Favicon of http://dreams518.tistory.com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10/0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이랑 하정우라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dreams518.tistory.com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10/21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카님은 언제 오시려나??

  7.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10/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감한티카님 멋진 하루되세요 ^^;

  8.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1/1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요런 조용한 영화 보면 바로 잠이 드는 관계로 보기 쉽지가 않아요.
    예전에는 잘 봤는데,
    점점 감수성이 없어 지는건가.
    슬프다.

  9. Favicon of http://www.jordanconcordxi.com/ BlogIcon Jordan 11 Concord 2012/02/1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
    I like this post very much, You have defined it very simply for so I understand what you say, In this post your writing level is also excellent to us. This is great issue youhave done on this topic really very well.
    남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3년 제작, 2004년 2월 26일 한국 개봉 
감독 : 존맥티어난 주연 : 존트라볼타, 코니 닐슨, 사무엘잭슨

시놉시스 [synopsis]

 11월 1일 18시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 훈련 투입된 웨스트교관(사무엘 잭슨분)과 여섯명의 레인져스 훈련병들은 아군끼리 죽고 죽이는 총격전과 함께 갑작스레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투입후 17시간이 지난 11월 2일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생존자는 던바와 중상을 입은 고위 장성의 아들 켄달. 이 죽음의 날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던바는 헌병감인 수사담당 오스본 대위(코니 닐슨분)에게 일체의 증언을 거부한 채, 현재 직위가 없는 전직 레인저스 출신의 새로운 수사관을 요청한다.

 이에 수사 총책임자인 빌스타일즈 대령(티모시 댈리분)는 전직 레인저스 출신 ‘하디’(존 트라볼타분)를 사건에 투입하고, 마침내 하디는 던바에게서 웨스트교관과 레인저스 요원들이 살해당해 사체는 허리케인에 휩쓸려갔다는 증언과 함께 ‘8’이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켄달 역시 웨스트 하사관과 부대원들이 죽었다고 말하지만 그것 외에는 던바의 주장과는 완전히 상반된 진술을 한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거짓을 말하는 것인데... 왜?

 하디와 오스본대위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수사는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수사 중이던 켄달이 독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죽어가던 켄달은 던바와 같이 8이라는 숫자를 오스본 대위에게 남기는데... 대체 그날, 특수요원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리고 정글 한가운데서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들이 공통으로 남긴 숫자 ‘8’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휴일 아무 생각없이 감독과 주인공의 지명도에 끌려 선택하여 보게된 영화입니다.
 자세한 줄거리를 기술한다면 대번에 스포일러가 될 정도로 이 영화는 한마디로 "반전에 반전의 의한 반전을 위한 영화" 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칠흙같은 어둠속의, 허리케인속의 정글에 투입된 특수부대원들 아군간의 미스터리한 교전사건에서 부터 시작하여, 수사를 거듭하면 할수록 미궁속에 빠져들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합니다.

 기대없이 본 영화치고는 재미있게 보았지만, 워낙 반전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도 너무 지나친 반전은 반전의 효과와 기대감보다는,,, 한참 남은 런닝타임을 보며 이쯤에서 또한번 뒤집어지겠구나! 하며 어느새 식상함으로 느껴지던 점이 흠인 영화...  또 마지막 결말부분에서의 설명도 약간은 부족하게 느껴졌었네요.

나름의 평점을 준다면 ...  ★★★☆개 정도... ㅡ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라마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해운대"  (20) 2009/08/09
영화 "초감각커플"  (11) 2009/01/25
이글루스 렛츠리뷰 응모중  (15) 2009/01/14
영화 "멋진하루"  (14) 2008/10/02
[영화] 베이직 (Basic)  (3) 2008/03/30
[영화]추격자 - 때늦은 이야기 ㅡㅡ;  (0) 2008/03/30
http://infocusclub.com/trackback/20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partywave.tistory.com BlogIcon Joshep Kim 2008/03/3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예전엔 혼자서 영화 잘 봤는데...이제는 그렇게 못해요..
    집에서 혼자 보면 몰라도...;;

    • Favicon of http://kingmaker.tistory.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8/03/3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어지간한것은 DVD로 집에서 해결 한답니다.

      얼마전 사무실내 노총각들끼리,
      아무생각없이 스탭업2 보러갔다가 나올때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ㅠ;;

  2. Favicon of http://www.buynikeshoxclearancer.com/ BlogIcon Nike Shox 2012/02/1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5yxj
    I like this post very much, You have defined it very simply for so I understand what you say, In this post your writing level is also excellent to us. This is great issue youhave done on this topic really very well.
    남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성진 영화해설  at NAVER

 은 여성들을 유인하여 끔찍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범과 우연히 조우한 전직 형사의 목숨을 건 추격을 그린, 선혈이 낭자한 범죄 스릴러물.

인공 역에는
<타짜>의 악역 아귀로 명성을 얻은 김윤석이 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엄중호 역을 맡아, 특유의 거칠고 무게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간>, <두번째 사랑>의 하정우가 겉으로는 나약하고 선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흉악한 연쇄살인마를 연기했다. 연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으로 몇편의 단편을 선보인 것이 전부인 나홍진 감독이 맡았는데, 이번이 첫 데뷔작이다. 실제 있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 등을 참고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하며, 민생 치안보다 승진에 급급한 경찰조직의 무능력한 모습이 풍자적으로 묘사되었고, 시종일관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가 영화적 재미를 주고 있다. <살인의 추억>에 이어지는 또 한 편의 뛰어난 범죄 스릴러물.

난달(2008. 2.20.) 큰 기대없이 시간 때우기용으로 선택한 영화.
원체 스릴러물은 지독히 싫어하는지라 영화의 줄거리를 미리 알았다면 선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살인의추억"보다는 "복수는나의것"이 연상되는 것이 스릴러쪽에 더 가까운 듯.......

만년 조연이나 할것 같았던 김윤석의 주연, 범인역의 하정우나 기타 연기자들의 캐스팅과 신인감독... 
막이 오르기전 문외한인 나로서는 - 좋은 영화를 기대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던 영화였지만,
엔딩크레딧이 오를때의 생각은 180도 달라져 있었다...
별 네개 이상은 아깝지 않을 듯.....

그런데 극장(씨티극장)은 너무 실망...
예전 14~5전쯤에 갔을때는 굉장한 현대식이었던 느낌이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좌석 공간이 너무 좁아 1시간이 지난후부터는 거의 벌 받으면서 관람하는 수준...
다리에 쥐 나는줄 알았어욧...!!!!   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라마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해운대"  (20) 2009/08/09
영화 "초감각커플"  (11) 2009/01/25
이글루스 렛츠리뷰 응모중  (15) 2009/01/14
영화 "멋진하루"  (14) 2008/10/02
[영화] 베이직 (Basic)  (3) 2008/03/30
[영화]추격자 - 때늦은 이야기 ㅡㅡ;  (0) 2008/03/30
http://infocusclub.com/trackback/19 관련글 쓰기
  1. [영화감상]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2008/04/01 00:54  삭제

    장안의 화제인 나홍진 감독의 문제작 추격자 를 드디어 봤다. 그것도 환한 대낮에 혼자. 아직까지도 벌렁벌렁 콩딱거리는 가슴을 용케 부여잡고 키보드를 두드린다. 참, 시작하기전에 대낮 텅빈 영화관에서 옆 사람들은 아랑곳없이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고 밀회를 즐기는 대책없는 중년의 불륜커플분들 때문에 감상글 전반에 걸쳐 알수없는 노이즈가 꼈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 그 양반은 불륜이야 개인사정이니 그렇다쳐도 왜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거참.. 킁. 각설하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