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 9.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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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9. @ 남이섬
한달여를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서야 생긴 약간의 여유시간에 이웃 블로거분들의 포스팅들을 보니,
벌써 가을의 끄트머리에 와 있네요.
이번 주말도 모두 사무실에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지난 사진들이나마 끄적이며...
그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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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환상적인 단풍에 취하다. 남이섬은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작은 섬 입니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서 겨울연가가 일본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어 지금은 국내인 보다는 일본인과 동남아 쪽 관광객이 더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남이섬은 짙은 안개로 가리워져 한번에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환상의 섬이 보이듯 스스히 윤곽을 드러내는데 곱디고운 단풍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우와~ 하고 소리를..
고운 낙엽이네요.
단풍잎 끝이 말려가며 시들해 가는 모습이 처음엔 참 신기했었는데...
주말 근무 힘내세요!
오늘 워크샵가서 그래도 멋진 단풍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안개도 안개지만~~ 바람한번 불면 후두둑하고 떨어지는 낙엽에 겨울이 가깝다는것만 느끼고
멋진단풍사진에 대한 아쉬움만 달래고 왔습니다..^^;;
남이섬 저도 한 3년전에 가보고 그 뒤로 한가본듯 하군여...
주말은 즐겁게 보내시길....^^.
몇해전 저 탁자에서 집사람이랑 도시락을 까먹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이라 남이섬 다시 가긴 넘 힘들어요 ㅜㅜ
요즘 가을 단풍 포스팅 보니 다시 가고파요 (전 여름에 다녀 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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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인가요?
아.. 세월이 너무 빨라요.
빨간 단풍이 회색빛 반짝이는 강물(?? 맞나요? ㅋ)과 너무 예쁜 조화를 이루네용..
아직 여름휴가도 안 갔는데 벌써 가을이 와버렸습니다. ^^);;;
전 아직까지 단풍사진을 한번도 찍은적이 없내요.
...이번 가을에는 꼭 한번!, 이라 생각한게 벌써 몇년째인지...Orz;;;
티카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깜짝놀랬네, 작년가을이였군요. 전 벌써 ??? !! 헉 !!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직 여름기분을 느끼고싶어요 ( 조금 쌀쌀해지니 벌써 지겹게 더웠던 여름날을 추억하네요, 간사한인간 같으니 ㅎㅎ )
지난 여름 남이섬 출사때 기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재미나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카메라를 장난감 삼아 어찌나 잘들 놀던지,그런 우리들 모습이 모 사진사이트 일면에 오르기도 ^ ^;
남이섬 이제곧 푸른옷으로 갈아 입겠군요. 사진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실례합니다 ^-^)~
그 유명한 남이섬 나뭇길이내요 ~
남이섬 아직 한번도 못 가봤는데, 보이는 사진들은 왜 그리 매력적인지 ~
지난글들을 쭉 보다보니 필름쓰시는거 같으신데 ~ 사진들이 너무 멋지내요!
저도 필름카메라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 EOS5 를 가지곤 있는데 공부가 부족하여 백수생활을 ㅠ-ㅠ);;
티카님 사진들을 보있으니 다시 한번 공부해야 한단 생각이 팍팍 듭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느낌 정말 좋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사실, 남이섬... 이름만 들어봤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ㅋㅋ
느낌 정말 좋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사실, 남이섬... 이름만 들어봤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ㅋㅋ
남이섬...
한번 쯤 가보고싶은 장소...
사진으로나마 참 좋아 보여요...ㅠㅠ
아아...섬에 사는 이 설움...
몇해전 남이섬을 한번 다녀 왔음죠^^
부산에서의 먼길 여행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남을만한 사진을 못건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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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 내리고
옛 추억에 잠시 잠겨버렸었어요.
그때는 노래 가사처럼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사이였는데..
지금이 2월이었으면 추억에 오래 잠겼었을텐데..
다행히 지금은 3월이네요~ ![]()
물~안개~~~가 하염없~~~이....
밤 안개군요... ^^;;
가사도 틀린 것 같고. ㅎㅎㅎ
오홋~~!!!
타사님이 밤안개 노래를 아실줄이야~~^^'
안개가 참 운치 있네요....
잘 보고 가요.
네 고맙습니다.
realprince님 블로그에도 좋은 사진이 많더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침 물안개는 참 운치있죠.
아무래도 이른 아침의 물안개는,
서서히 거쳐가는 운치도 있고하지만,,,
아침잠이 많은 저로서는 좀처럼 볼수가 없기도 하네요.ㅋ
경계가 안보이는 안개군요.
다가가기엔 머뭇거려지지만 바라보기엔 참 좋은 듯 합니다. ^^
ps. 이제 종종 뵐 수 있는거 맞죠? ^^
약 10미터 이내만을 제외하곤 모두 덮어버린...
자주 뵈어야죠. ^^
사진 좋아요~ ^^*
이터님.. 고맙습니다.
안개 때문인지...몽환적인 분위기가 나요!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진 이제서야 슬슬 푸시는군요...^^
풀긴요. ^^;
요즘 넘 많이 게을러져서...
지난 사진 만지작만지작 거리고만 있습니다.
운치있고 좋네요..
시동을 걸어도 아무 소리없이 조용하게 바다라 나설것만 같은 배들...잔잔하네요.
그런데 저거 낚시용 보트배인가요?
저는 아직까지 저런 배 탄적이 없는 거 같아요. -_-;
아침의 고용함이 조용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