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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로 보이는게 뭐죠...
새벽안개인가요..? 운치있습니다..
여름비와 고산지대 물안개때문에...
새벽은 아니고, 오후 4시경이었습니다.
저뒤로 보이는 것?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그냥 공실로 방치가 되어서요. ^^;
멀리 보이는 구조물이 피라밋을 연상케 합니다. 안개가 있어서 더욱.. ^ ^
실제 올라가면 피라밋 모양과 매우 흡사하더군요.
무언가 계획하에 지어진것은 같은데,
공실로 두기엔 매우 아깝더군요.
사진 분위기가 몽롱(?)하군요ㅋ
산 위에 있는 건물(?)은 외로워보여요.
사진엔 잘 않 보이지만,
위로 올라가면 까마기떼들까지 주위를 맴돌고 있으면,
외롭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제목과 사진이 잘 어울리는데요. ^^;
탁월하십니다.
어거지로 갖다 붙이지는 않았나 걱정했는데...
좋은 말씀에 힘을 내 봅니다.
피라미드인가... 했더니 아니네요. ^^;;
네...
피라미드는 아니지만,
저위에서 밑으로 보이는 주위 산세나 여러 골짜기등의 조망위치로 볼때,
아마도 피라미드의 영험함을 충분히 고려(의식)한 건축물인듯도 합니다.
이야~ 멋집니다. 물안개 정말 절경이네요.
꼭 새벽사진 같은데 오후 4시라니 놀랍네요. ^^
아마도 고산지대 특유의 기후 때문일겁니다.
보통 그런 현상을 악천후라고 하던데,
제겐 좋은 소재(??)가 된다는...
가끔 하산길엔 차량이든 도보든... 좀 무서울때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