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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 한겨울에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 ^^
눈이 한참 많이 왔을때라 장관이더군요. 가족여행이었는지 정말 큰 기억을 만들고 온것 같습니다. 삼양목장은 계절별로 한번씩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장이 초록으로 물들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
양떼목장은 간 이유가...
개인적으로 오로지 사진을 찍고자 하는 목적이어서,
가장 힘들고 결과물 않 좋았을때가 겨울이었던 기억이...ㅠㅠ;
하지만...
가족분들과 함께 즐기는 기분으로 가신다면 그곳만큼 좋은곳도 없습니다.
언덕배기에 급조된 간이 눈썰매장...
아이들은 자지러지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죠.. ^^
삼양목장이라... 익히 보왔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담으셨네요.
안개가 자욱한 것이 왠지 미스테리 영화의 도입부 같은걸요. ^^
제가 워낙 우중충한 날씨의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요. ^^;
비가 내리다 그치다 하던 날씨였는데,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물안개가 형성이 되었었습니다.
대신에 운전 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푸른 초원에 딩굴고 싶습니다. 양똥만 없다면요...ㅎㅎ
하하.. ^^;
그러고보니 저도 제법 갔다고 생각했는데,
한번도 잔디에서 제대로 굴러보지 않았었네요.
혹...?
슬픈 기억이라도...???? ^^;
와-
안개가 너무 인상깊어요.
분위기는 좀 스~산하지만,,,안개를 맞으며 걷는, 그 차가운 기분을 참 좋아해요^^
좋은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간단한 우비입고 안개속의 초원을 걷는 기분...
참 좋습니다.
대신 너무 오래 있으심 않되고,
산책후 따뜻한 히터로 잘 말려주셔야,
감기때문에 고생하지 않으시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