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중 들판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소들을 볼라치면,
바삐가던 나그네의 발걸음도 잠시 여유로와 집니다.
예전만치 흔치는 않아도 그래도 아직까진 시골길에서 이따금 볼수 있는 이러한 풍경마저도,
이제는...
아주 훌륭하신분 덕분으로 그마저도 볼날이 얼마 남지는 않은듯 합니다.
농부님들 힘 내세요...!!!
바삐가던 나그네의 발걸음도 잠시 여유로와 집니다.
예전만치 흔치는 않아도 그래도 아직까진 시골길에서 이따금 볼수 있는 이러한 풍경마저도,
이제는...
아주 훌륭하신분 덕분으로 그마저도 볼날이 얼마 남지는 않은듯 합니다.
농부님들 힘 내세요...!!!






저 소들 키우는 분들의 기분이 어떨지는 상상도 안됩니다..
왠지 소의 눈도 약간 슬퍼보이네요..
미국산쇠고기 수입하면,
먹고 않 먹고는 우리 도시사람들에게 선택권이 있다지만,
농촌분들은 그러한 선택권이 없다는데서 그분들의 어려움이 더 있습니다.
"그럼 않키우면 되지..."라는 식은 정말 말이 않되는 논리이고요.
아마도 윗분들은 그리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 생각하면... 가끔 도시에 사는 제가 괜시리 죄송스러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일부터 저질러 놓고, 말로만 대책세우는 ...
결국 피해자는 대한민국 우리라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골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흙은 거짓말을 안하는데, 이젠 안타깝지만 흙도 못 믿을 세상이니 말입니다.
예전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정부는 농어촌특별세라는 조세를 신설해 막대한 재원을 조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의 농촌은 더 힘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농협이라는 조직은 코끼리처럼 점점 더 커지고 있고요.
현재 대통령님(??)께서는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답례차원 선물보따리로 기본적인 외교협상의 룰마저도 무시하고 풀어 제낍니다.
이쯤되면... 이번에 약속했다던 부시의 답방때는...
또 얼마나 풀어 제낄런지가 무섭습니다.
............................................
ㅎㅎ 그러고보니...
정치라는 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쓸데없는 말 늘어 놓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가 고민이 많은가봐요.
많이 말랐어요,
아!!! 그러고보니,
왕방울 만한 눈이 글썽글썽.. 한듯 하네요
속칭 '지도층'이라 불리는 분들
농군의 자식으로 크신 분도 꽤 될텐데...
그저 가슴만 답답할 뿐이지요.
일부 국무위원들께서는 "농촌"을 사랑하셔서 땅을 사셨다고 하는데...
그분들은 무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식객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부분중에 하나가 주인공이 키우던 소였는데..

(혹시라도 스포일러성 발언일것 같아서 자제^^
다시 생각이 나네요-
소의 눈망울이 그렇게 이쁘고 슬플수가 없는데.
참 아쉽네요.
물론 "먹거리"로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렇게 취급하면서 지켜주지도 못하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진, 이뻐요
아!! 그렇죠..!! ^^;
근데... 그 송아지 이름이 머였죠???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잊어 먹었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작년인가... 한우보다 호주산이 더 많이 팔렸다죠.
서민층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소고기가 필요하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과연 우리나라 소 농가 중에서 몇이나 고급브랜드화에 성공할런지....
대부분 한 농가에서 특등급 한우는 절반밖에 안나온다고 하는데 말이죠.
이젠 소 팔아 대학 못가겠죠?;;; 한 서너마리는 팔아야...ㅜㅜ
작년부터 호주산, 미국산 밀가루의 가격이 오르니..
덩달아 밀가루를 원료로 하는 라면, 분식의 식재료 가격도 요동을 칩니다.
아마 쇠고기도 종국적으로 그리 될거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미국 자국내 국민들도 먹지 않는다는 생후 30개월이상의 소들도 아무런 제재없이 수입된다는 것에... ㅠㅠ;
중국산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돈만 되면 아무런 가책없이 수입해 속여파는 우리네 수입업자들 때문인데... 미국산 쇠고기도 유통과정에서 그리 둔갑술을 벌이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아참!! lufian님..
얼마전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를 들어보니,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는 lufian님의 말씀이 맞더군요..^^;
사진으로도 맘이 짠해지네요...
짠한 마음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에게 왠지 미안해 집니다...방송을 보니 그렇게 험하게 대접하여 키워 험하게 도축하고...병든 상태로 인간에게 상납되는....왠지 큰 죄를 짓는 느낌이 들어....이제는 광우병에 대한 얘기만 나와도 구역질이 날 것 같네요...
위의 사진처럼 ..비록 인간의 먹거리로 생을 마감할지언정....평화롭게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이제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까지 대량 수입된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할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