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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지 않은, 잔잔한 물안개가 보기 좋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부르는 사진인 듯 합니다. ^^;
두물줄기가 만나는 곳이어서 그런지,
두물머리는 낮에도 자주 안개가 올라오곤 합니다.
다른곳에서의 안개는 시계의 답답함을 느끼곤 하는데,
pictura님의 말씀처럼 과하지도 않은 물안개는 제겐 포근함까지 주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물머리가 저렇게 생겼구나.
부분 부분 사진으로 참 많이 봐왔는데-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저는 안 가본데가 너무 많아요.
앞으로 많이 다니실텐데요... ^^;
저도 못 가본곳 많습니다.
보라매공원 같은... ^^
중학생 시절 신림동 친구들과 보라매 공원에서 한창 놀던 기억이....-.-;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닌데...)
않 좋은 기억이시라면...?
혹!! 껌좀 씹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