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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감각커플"
(제작사 제공) 상상초월 러브 어드벤처 초능력 커플의 사람잡는 데이트가 시작된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수민(진구 분)의 앞에 아이큐 180의 귀여운 천재 소녀 현진(박보영 분)이 나타난다. 그녀와의 첫 만남 이후 무언가 계속 꼬여가면서 그의 조용하던 인생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장난을 쳐대는 그녀. 이상하게도 그녀의 생각만은 좀처럼 읽을 수가 없다. 급기야 그의 초능력을 알아차리고는 점점 더 높은 수위로 초능력 테스트를 하더니, 초능력 조련 아닌 조련을 시작하는 현진. 처음에는 졸졸 쫓아다니는 그녀가 마냥 귀찮았던 수민이지만, 어느 순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마침내 놀이 공원에서 첫 번째 데이트를 즐기다가, 우연히 그들의 앞을 지나치는 유괴사건의 범인을 발견한다. 왕성한 호기심을 참을 수 없는 현진은 망설이는 수민의 손을 끌고 그의 뒤를 쫓아가는데… 이 세상 가장 로맨틱한 유괴범 잡기가 시작된다.
이 영화 "초감각커플"은 각종 평에 항상 먼저 거론되는 것이, "채널 CGV방영을 목적으로 한 저예산 영화"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박보영분과 진구분을 제외하고는 등장인물 모두가 일반인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연기자이고, 스토리가 전개되는 배경 또한 큰 예산없이도 촬영이 가능하겠다 싶을 정도로 단촐(?)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싸구려 티가 나지 않는 이유로는, 무난하고 지루할것 같다는 예상을 뒤집어 주는 후반부의 반전과 그로 인해서 해소되는 초.중반부들의 복선들까지... 영화가 주는 재미들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골고루 뿌려 놓은듯한 느낌이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굳이 내 멋대로의 평점을 주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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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 자꾸 눈에 밟힌다..'초감각커플 (2008)'
FROM 눈을 감고 보다 2009/02/04 23:43 삭제초감각커플 (2008) 감독 김형주 출연 진구, 박보영 이 영화를 이야기할 때 먼저 전제할 것이 있다. 이 영화는 작은 영화다! 적은 제작비로 만들어진 소품이다. (함께 영화를 본 일행에게 들으니 엄청난 저예산이었다) 그래서 화면 곳곳에서 작은 영화가 지닌 한계를 보여주지만, 또한 뜻밖의 여러 가능성들을 마주칠 수 있는 영화이다. 솔직히 말하자..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제작된 것도, 개봉하는 것도 잘 모를 것이다. 이 영화의 포스터를 만든..






훔 처음보는 영화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27일 채널CGV에서 방영해준다던데요. ^^
엔젤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박보영이 나오는군요... 박보영때문에라도 꼭 봐야하겠네요 ^^*
박보영. 너무 귀엽죠..
왜 차기 국민여동생 1순위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
쭌's님 차례는 잘 지내셨나요?
남은 연휴도 잘 마무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진구씨가 처음으로 주연 맡은건가요? ^^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음..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
진구씨가 주연이 처음이라뇨... 진가형제의 <기담>에서도 거의 주연급이고...
작년에 개봉한 스릴러 <트럭>도 유해진과 투톱으로 나섰습니다.
진구는 영화경력이 꽤나 긴 배우이며 충무로에서 많이 인정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런가요?
두 작품모두 본적 없이 검색에만 의존하니 실수가 있었네요.
티카님도 이미 보영양의 포로?!
동지!! 반갑습네다!!
그리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저는 반갑다기 보다는,
웬지... 경쟁자 같이 느껴지는데욧~ ^^;